백종원 폭발 갈팡질팡 튀김덮밥집 사장


백종원 폭발, 갈팡질팡 튀김덮밥집 사장에 "뭘 하고 싶은거냐"


백종원이 또 한 번 폭발했다.


이날 백종원은 튀김 덮밥집 점검에 돌입했다.


튀김 덮밥집의 어머니가 "손님들에게 늦는다고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"고 하자 사장은 남자친구에게 "오빠가 가서 얘기해"라고 떠넘겼다.


그러나 튀김 덮밥집 사장은 "재방문 고객이 적을 때는 20% 밖에 안 되지만 많을 때는 7~80% 정도다. 재방문 고객들이 훨씬 높아서 '이거 먹으러 오시지 않을까' 싶다"고 거부했다.




백종원 폭발 갈팡질팡 튀김덮밥집 사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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